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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겨울나기! 겨울 민속놀이 체험 속으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 운문산자연휴양림에서는 이달 23일부터 2월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 민속놀이(얼음팽이치기)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춥다는 이유로 .......
정한호 기자 : 2011년 01월 26일
뇌졸중 재활가족 가을나들이 다녀와.....
지난 21일 청도군보건소(소장 박해용)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뇌졸중장애인 및 가족 30여명을 대상으로 재활자립의 능력을 키우고자 경주 문화유적지 및 포항 호미곶 등대박물관으로 바깥나들이를 다녀왔다..
정한호 기자 : 2010년 10월 27일
청도군 이장연합회 화합한마당 체육대회 개최
청도군 이장연합회(회장 최영수)는 지난 1일 청도공설운동장에서 이중근 군수, 이승율 군의장을 비롯한 각 기관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한마당 체육대회를 개최하였다..
청도신문 기자 : 2009년 05월 11일
청도군체육회 대의원 및 이사회
청도군체육회(회장 이중근)는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부회장, 대의원, 이사, 감사 등 47명이 참석하여 대의원 및 이사회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청도신문 기자 : 2008년 08월 27일
제24회 경상북도 시·군 공무원 볼링대회
청도군청(군수 이중근) 볼링팀이 지난 8일 경상북도 영주시에 위치한 삼정볼링장에서 개최된 제24회 경상북도 시·군 공무원 볼링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경북도청 “신나리 볼링클럽”을 비롯한 도내 20여개 공무원볼링클럽 선수 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합계 3,504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청도신문 기자 : 2008년 07월 17일
청도군 검도협회 정기 월례회 개최
청도군 검도협회(회장 최영호)는 지난 6월27일 용각산가든에서 6월 정기월례회를 개최하고 도지사배 결산과 신임 이사 임명장을 수여하고 협회 발전을 위한 토론의 장을 만들었다. 청도검도협회는 타 시군에 비해 열악한 조건 속 에서도 경북도 대회에 출전하여 항상 좋은 성적을 거두는 등 지역의 명예를 드높이고 있다. ..
청도신문 기자 : 2008년 07월 17일
보건소 생활습관 영양개선 교육
청도군보건소(소장 문영대)은 60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영양개선 교육을 실시한다. 3월부터 오는 8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목요일 보건소와 이서복지회관에서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한 생활습관개선 영양교육은 대구한의대 양경미 교수와 국제절제협회 영남지역본부장 박권수 강사를 초빙하여 균형잡힌 식생활, 식생활과 건강, 규칙적인 식생활을 내용으로 신장, 체중, ..
청도신문 기자 : 2008년 04월 12일
선덕여왕 행차한 나왕대(羅王臺)에서 ‘사라(舍羅)’
경주에서 새로 난 경주~영천 간 국도 4호선을 타고 영천방면으로 약 20km 지점에 이르면 ‘서라벌공원묘원’과 ‘사라리’를 가리키는 이정표가 나타난다. 이곳에서 내리면 동쪽으로 산기슭에 300호에 이르는 제법 큰 마을이 자리하고 있다. 여기가 경주시 서면 사라리와 운대리가 한 마을처럼 옹기종기 어울려 있는 곳이다. ..
이채근 기자 : 2007년 05월 20일
잔디로 덮인 남쪽을 향한 마을 ‘남사(南莎)’
이팝나무에 하얀 쌀밥 같은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했다. 밥도 배불리 먹을 수 없던 시절, 초근목피로 허기진 배를 채우며 보릿고개를 견딜 때 마치 이밥(쌀밥) 같은 꽃을 피운다고 해서 ‘이팝’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얼마나 배고프고 쌀밥이 그리웠으면 꽃이 쌀밥으로 보였을까? 우리 선조들의 애환이 서린 이팝꽃이 필 때면 모내기가 시작된다. ..
경주신문 기자 : 2007년 05월 14일
김부대왕 형제산 잘라 형산강 동해로
옛날에는 형산강이 지금처럼 동해로 흘러들지 못했다고 한다. 경주와 포항의 경계지점에 있는 형제산에 가로막혀 지금의 강동지역 일대에서 큰 호수를 이루고 있었다고 한다. 따라서 비만 오면 이 일대가 물에 잠기어 백성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이 호수에 큰 용이 나타나 동쪽에 막혀 있던 ..
이채근 기자 : 2007년 05월 06일
백률사(1940년대)
동천동 금강산 기슭에 있는 백률사 주변 전경으로 산에 나무가 없어 지금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
이채근 기자 : 2007년 04월 30일
수양버들 많아‘양월(楊月)’
4월을 누가 잔인한 계절이라고 노래했던가? 만물이 소생하는 4월은 잎 피고 꽃 피는 참으로 아름다운 축복의 계절인데. 4월의 끝자락에 찾은 마을은 집집마다 야생화 꽃밭을 가꾸어 아름답게 피어나는 형형색색의 꽃들로 4월을 더 아름답게 보내고 있는 창말(양월2리)이다. ..
이채근 기자 : 2007년 04월 30일
기림사(1930년대)
진남루 앞에서 바라본 응진전의 모습이다. 사진 오른쪽에 일부만 보이는 건물은 지금은 없으며 그 자리에 소나무가 서 있다...
이채근 기자 : 2007년 04월 23일
평야가 비옥하여 ‘옥야(沃野)’ → ‘오야(吾也)’
봄기운이 깊숙한 산골짜기와 땅속까지 스민 듯, 산과 들이 푸르름에 물들어가고 있다. 천북면 오야마을로 드는 솔버들방천 길섶에는 쑥, 민들레, 냉이, 질경이, 지칭개, 보리뱅이, 엉겅퀴 등 갖가지 들풀들이 따사로운 봄볕에 언 몸을 녹이고 있었다...
이채근 기자 : 2007년 04월 23일
자동차 산업과 IT산업의 상생
남자라면은 누구나 흔히들 말하는 로또가 당첨 되면 구매 순위에 손꼽히는 것이 자동차 일것이다. 어릴적 꿈구는 전격Z작전 키트카는 자동차의 실현이 최종 목표인것은 틀림 없다...
이채근 기자 : 2007년 04월 22일
숭신전(연대미상)
조선 광무 2년(1898년) 군수 권상문이 신라 제4대 탈해왕의 제전으로 창건했다. 창건 당시부터 원래위치인 월성 안에 있던 모습이다. 1980년 월성 안의 민가 철거와 함께 현 위치인 탈해왕릉 옆(동천동)으로 옮겼다...
이채근 기자 : 2007년 04월 22일
달처럼 생긴 ‘달뫼’ → ‘월산(月山)’
내남으로 가는 도로가에 핀 벚꽃이 봄바람에 꽃가루를 흩날리면서 봄의 향연을 펼치고 있었다. 벚꽃은 처음엔 하얗게 피었다가 꽃잎이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점점 분홍빛으로 물든다. 기린천변으로 새로 난 길을 달리면서 저만치에 보이는 경주남산과 오릉에서 삼릉까지 펼쳐진 벚꽃물결은 한 폭의 그림이다..
이채근 기자 : 2007년 04월 22일
표암과 표암재(연대미상)
동천동 석탈해왕릉 옆에 있다. 기원전 117년 갑자년에 알천 양산촌장 이알평이 이 바위에 내려와 어둠에 쌓여있는 세상을 밝혔다 하여 ‘밝은 바위’ 즉 ‘박바위’라고 전해온다. 동경잡기(1669년)에는 신라사람들이..
이채근 기자 : 2007년 04월 22일
돌매못 안쪽 ‘못안’ → ‘제내(堤內)’
경주는 지금 활짝 핀 벚꽃으로 인해 거리는 온통 하얀 꽃물결로 춤을 춘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벚나무를 보유하고 있는 경주의 봄 거리는 하얀 벚꽃과 노란 개나리가 펼쳐진 군무는 아름다운 봄의 향연으로 길손들의 발걸음을 놓아주지 않는다...
이채근 기자 : 2007년 04월 22일
경주향교(1908)
내물마립간릉 쪽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지게를 지고 있는 남자의 모습이 특히 눈에 띈다. 신라 31대 신문왕 2년(682년)에 국학을 설치해 유학을 가르치던 곳이다. 현재 향교의 창건 연대는 알 수 없으나 고려의 향학, 조선의 향교로 이어져 지방의 중등교육 및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는 역할을 해왔다..
이채근 기자 : 2007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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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새해 1월도 가장 춥다는 대한(大寒)을 지나 하순으로 접어들었..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청도읍 원정리에 있는 박이수(朴貳洙)씨댁은 청도에 유일무이한 99칸 집.. 
청도군 이서면 대곡 4리 중리마을에 자리잡고 있는 경첨재(景瞻齋)를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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